조영무 대사는 9.14(토) 재포르투갈 한글학교 2024/2025학년도 개학식에 참석하여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환영하고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, 한글학교의 계속적인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.